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풀아머 건담(기동전사 건담 썬더볼트) (문단 편집) == 상세 == [[기동전사 건담 썬더볼트]]에서 등장한 주역 건담. 디자인 모티브는 당연히 예전부터 존재하던 그 [[풀아머 건담]]이지만, 작가의 설정에 따른 디자인 변경으로 꽤나 다른 모습으로 발전했다. 기본적으로 오른팔에 주무장인 2연장 빔 라이플이 달리고, 왼팔에는 로켓 런처가 달려있다. 미사일 내장형[* 총 52발.] 증가장갑이 붙었으며, 백팩에 캐논 무장이 달린 것은 기존의 우주세기 풀아머 건담과 유사하다. 하지만 풀아머 건담 썬더볼트는 풀아머라는 이름에 걸맞게 양 팔에 실드를 두 개 차는 것도 모자라 백팩의 서브암 실드까지 합쳐서 실드를 총 4개 사용한다. 이 실드는 심지어 [[빅 건]]의 직격을 막아낸다! 물론 빅 건 1발을 막아낸 후에는 걸레짝이 되어 버려야 하긴 하지만, 무시무시한 방어력임에는 틀림없다. 원본과는 달리 백병전도 어느정도 고려했는지 풀아머 상태에서도 빔 사벨을 탑재하고 있어서 백병전에도 대응이 가능하다는 것도 특징으로, 이오는 이걸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지온군에게 공포를 보여주었다. 참고로 썬더볼트의 짐도 빔 사벨을 가지고 있긴 한데 풀 아머와는 달리 백팩을 버리지 않으면 사용할수 없다. 그 외에도 백팩의 저격포가 실탄에서 빔으로 속성이 바뀌고, 원래 저격포의 조준을 돕는 보조 조준경이 달리던 반대쪽에는 6연장 미사일 포트가 추가됐으며, 백팩 자체의 크기도 우주비행사의 백팩처럼 매우 커졌다. 도장 또한 국방색 위주였던 원판과는 달리 우주전에 맞춰서 흑청색 위주로 도장되어 있다. 작중에서 건담이 꽤나 선전해서 여러 대를 제작했다고 언급하며 그 중에 여기서 등장하는 풀아머 건담은 무어 동포단이 지구 연방군에 로비 및 자금을 지원한 대가로 얻게 된다. 그리고 꽤나 선전한 덕에 소년병들에게 우상이 되어 건담 파일럿을 존경하는 분위기를 형성하게 되었으며 이에 따라 자원 입대한 사람들도 많았다고 언급한다. 상당한 고성능 기체인지라 [[이오 플레밍]]은 지온에게 건담을 나포당한 것에 대한 징계로 후방부대로 좌천당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그는 무어 동포단의 지원으로 제작된 신형 [[아틀라스 건담]]에 탑승하게 된다.[* 최신예기인 아틀라스 건담의 개발에 무어 동포단이 자금을 지원해주었고, 그 조건으로 무어 동포단 출신을 파일럿으로 앉히기로 했기 때문에 이오가 파일럿이 된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